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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왕’ 박세리가 월간지 ‘우먼센스’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박세리는 US 여자오픈 우승 25주년에 대한 소감을 묻자 “아직도 어제 일처럼 기억에 생생한 일이죠. ’25’라는 숫자가 낯설 만큼요”라고 말했다.
골프 꿈나무와 후배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박세리는 “용인시와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골프 전문 학교를 세울 예정에 있어요. 엘리트 체육인은 물론 생활체육인,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합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퇴 후 골프와 멀어졌다는 박세리는 인생의 즐거움에 대해 “맛있는 식사와 반주”라고 밝혔다. 또 “마당이 있는 대전 집에서 키우는 6마리의 반려견과 보내는 일상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세리는 “대한민국 체육 꿈나무, 유망주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훌륭한 선수로 자라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저의 최종 꿈입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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